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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무인결제 마트
첨부 2018-01-29 503

요즘 TV를 보다보면 아르바이트생 없이 운영되는 무인 마트를 광고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하여 접한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인 결제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무인 결제 시스템은 미국과 유럽 등 유통 선진국에서 10여년 전부터 도입했습니다. 홈플러스를 제외한 국내 대형마트의 경우 무인 계산대 도입이 늦은 편인 데다 점포 확산 속도도 느립니다. 

업계는 향후 무인 계산대가 정착하기까지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번 주 내로 본점인 성수점에 '셀프 체크 아웃' 시스템을 우선 도입하고, 이후 왕십리점과 경기 용인 죽전점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무인 계산대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며, 각종 카드 할인과 적립금 혜택 등도 결제 과정에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무인 계산대를 도입한 곳은 '홈플러스' 입니다.


영국 대형마트인 테스코가 운영했던 '홈플러스'는 당시 테스코의 '셀프 체크 아웃'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13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전국의 89개 점포(전체 142개 점포)에서 380여개 무인 계산대를 운영 중입니다. 점포당 4~8개 정도 설치된 셈입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무인 계산대 도입 초기 단계입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작년 4월 양평점과 서초점, 김포한강점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테스트 중입니다. 

이마트 역시 이달부터 본격 설치에 들어가기 때문에 점포별 운영 실태와 고객 반응 등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계 설치와 유지에 따른 비용 문제, 초기 시스템 오작동을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해서 보편화되는 데 시간이 걸릴 거라는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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